어린이날, '맴찢' 놀이공원
공정식 기자 2023. 5. 5. 13:57
(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어린이날인 5일 전국에 많은 비가 내리는 가운데 대구 달서구 이월드 관계자가 밀대를 이용해 빗물을 배수로 방향으로 밀어내고 있다.
이월드 측은 이날 많은 비가 내리자 안전상의 이유로 부득이 야외 놀이기구 운행을 대부분 중단하고, 홈페이지를 통해 어린이날 예정됐던 이벤트가 연기된 사실을 안내했다. 2023.5.5/뉴스1
jsgo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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