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강풍에 쓰러진 시계탑
조원범 2023. 5. 5. 13:50
[이데일리 골프in 부산=조원범기자]5일 부산시 기장군에 위치한 아시아드CC(파72.6565야드)에서 '제9회 교촌 1991 레이디스 오픈(총상금8억원.우승상금1억4천4백만원) '1라운드가 열렸다.
강한 비바람에 연습 그린에 있는 시계탑이 쓰러졌다.현재 폭우와 몸이 흔들리는 강풍에도 경기가 진행되고 있다.
조원범 (wonbum72@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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