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장흥 안양농협, 조합원 자녀에 장학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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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장흥 안양농협(조합장 김영중, 사진 앞줄 왼쪽 다섯번째)은 최근 본점에서 '2023년도 조합원 자녀 장학금 전달식'을 열었다.
조합원 자녀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고 미래 농촌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한 농협 복지사업의 일환이다.
이번 전달식에서는 조합원 자녀 8명에게 각 120만원씩 총 960만원을 지원했다.
김영중 조합장은 "앞으로도 더 많은 조합원과 조합원 자녀가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장학금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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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장흥 안양농협(조합장 김영중, 사진 앞줄 왼쪽 다섯번째)은 최근 본점에서 ‘2023년도 조합원 자녀 장학금 전달식’을 열었다. 조합원 자녀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고 미래 농촌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한 농협 복지사업의 일환이다.
이번 전달식에서는 조합원 자녀 8명에게 각 120만원씩 총 960만원을 지원했다. 안양농협은 2004년 첫 장학금 전달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211명에게 2억1000여만원을 전달했다.
김영중 조합장은 “앞으로도 더 많은 조합원과 조합원 자녀가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장학금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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