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야구 응원 '페이스페인팅은 필수'

김진환 기자 2023. 5. 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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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인 5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를 앞두고 야구장을 찾은 어린이가 페이스 페인팅을 하고 있다.

이날 한국야구위원회(KBO)는 "고척을 제외한 잠실(LG 트윈스-두산 베어스), 대전(KT 위즈-한화 이글스), 사직(삼성 라이온즈-롯데 자이언츠), 창원(KIA 타이거즈-NC 다이노스) 경기가 우천 취소됐다"고 발표했다.

어린이날 우천 취소는 31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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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어린이날인 5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를 앞두고 야구장을 찾은 어린이가 페이스 페인팅을 하고 있다.

이날 한국야구위원회(KBO)는 "고척을 제외한 잠실(LG 트윈스-두산 베어스), 대전(KT 위즈-한화 이글스), 사직(삼성 라이온즈-롯데 자이언츠), 창원(KIA 타이거즈-NC 다이노스) 경기가 우천 취소됐다"고 발표했다. 어린이날 우천 취소는 31년 만이다. 2023.5.5/뉴스1

kwangshinQQ@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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