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년 만에 어린이날 우천 취소…고척돔만 경기 진행

김진환 기자 2023. 5. 5.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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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인 5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를 앞두고 시민들이 야구장으로 향하고 있다.

이날 한국야구위원회(KBO)는 "고척을 제외한 잠실(LG 트윈스-두산 베어스), 대전(KT 위즈-한화 이글스), 사직(삼성 라이온즈-롯데 자이언츠), 창원(KIA 타이거즈-NC 다이노스) 경기가 우천 취소됐다"고 발표했다.

어린이날 우천 취소는 31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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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어린이날인 5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를 앞두고 시민들이 야구장으로 향하고 있다.

이날 한국야구위원회(KBO)는 "고척을 제외한 잠실(LG 트윈스-두산 베어스), 대전(KT 위즈-한화 이글스), 사직(삼성 라이온즈-롯데 자이언츠), 창원(KIA 타이거즈-NC 다이노스) 경기가 우천 취소됐다"고 발표했다. 어린이날 우천 취소는 31년 만이다. 2023.5.5/뉴스1

kwangshinQQ@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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