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리그, 31년 만에 어린이날 우천 취소…고척돔 경기만 진행
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2023. 5. 5.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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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에 야외구장에서 펼쳐질 예정이던 2023 신한은행 SOL KBO 리그 경기들이 비 때문에 모두 취소됐다.
KBO는 5일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가 만나는 서울 잠실구장이 비로 인한 그라운드 사정 때문에 취소됐고 대전(한화 이글스-kt 위즈), 부산 사직(롯데 자이언츠-삼성 라이온즈), 창원(NC 다이노스-KIA 타이거즈) 경기 역시 우천 취소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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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에 야외구장에서 펼쳐질 예정이던 2023 신한은행 SOL KBO 리그 경기들이 비 때문에 모두 취소됐다.
KBO는 5일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가 만나는 서울 잠실구장이 비로 인한 그라운드 사정 때문에 취소됐고 대전(한화 이글스-kt 위즈), 부산 사직(롯데 자이언츠-삼성 라이온즈), 창원(NC 다이노스-KIA 타이거즈) 경기 역시 우천 취소됐다고 밝혔다.
어린이날에 예정된 야외 경기가 우천 취소된 것은 31년 만에 처음이다.
이날 KBO 리그 경기는 돔구장인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맞대결만 정상적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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