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모텔서 필로폰 투약 20대 남녀 입건…입수 경위 수사
이루비 기자 2023. 5. 5. 12: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천 한 모텔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20대 남녀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혐의로 20대 남성 A씨와 20대 여성 B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5일 밝혔다.
A씨 등은 전날 오전 남동구 한 모텔에서 함께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A씨와 B씨를 임의동행해 마약 간이시약 검사한 결과, 양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파악됐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인천 한 모텔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20대 남녀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혐의로 20대 남성 A씨와 20대 여성 B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5일 밝혔다.
A씨 등은 전날 오전 남동구 한 모텔에서 함께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경찰은 "투숙객이 시끄럽게 한다"는 112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경찰은 A씨와 B씨를 임의동행해 마약 간이시약 검사한 결과, 양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이들의 필로폰 입수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ruby@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허윤정 "전남편 강남 업소 사장…수백억 날리고 이혼"
- 이효리, 스타킹만 신고 과감한 팬츠리스 룩
- 박수홍 아내 김다예 "제왕절개 출산 후 고열로 응급실行"
- "성매매 중독 남편, 불륜 들키자 칼부림 협박…생활비도 끊어"
- "옥경이 치매 멈춰"…태진아, 5년 간병 끝 희소식
- '정답소녀' 김수정, '동덕여대 공학 반대 서명' 동참 "모자란 남자…"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김정민 "月 보험료만 600만원…형편 빠듯"
- '사혼' 박영규, 54세 나이차 딸 최초 공개…"난 행운아"
- 곽튜브, 이나은 논란 마음고생 심했나 "핼쑥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