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기타 연주 즐기러 홍천 오세요"...통기타 페스티벌 6일 개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통기타 홍천 페스티벌 행사가 6일 오후 3시 홍천읍 꽃뫼공원에서 개최된다.
5일 홍천군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식전공연으로 홍천에서 활동하며 댄스에 봄노래를 실어 보낼 댄사시모, 홍이청이합창단, 가수 이진이 무대의 시작을 열어준다.
주요 공연은 기타와인, 기타 메아리, 통기타 징검다리 등 홍천지역 통기타 동아리의 연주를 통해 과거 7080시대 흘러간 가요를 관객들과 함께 노래하며 공연을 꾸며가게 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홍천=김기섭 기자】 통기타 홍천 페스티벌 행사가 6일 오후 3시 홍천읍 꽃뫼공원에서 개최된다.
5일 홍천군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식전공연으로 홍천에서 활동하며 댄스에 봄노래를 실어 보낼 댄사시모, 홍이청이합창단, 가수 이진이 무대의 시작을 열어준다.
주요 공연은 기타와인, 기타 메아리, 통기타 징검다리 등 홍천지역 통기타 동아리의 연주를 통해 과거 7080시대 흘러간 가요를 관객들과 함께 노래하며 공연을 꾸며가게 된다.
초청공연으로는 춘천통기타 어울림, 혼성듀엣 별바라기 팀이 참가해 다양한 장르의 곡들로 옛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매력적인 공연이 펼쳐진다.
특히 홍천 5일장이 열리는 6일 토요일에 행사가 개최돼 먹거리와 즐길거리가 넘치는 축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최현욱, 장난감 자랑하다 전라노출…사진 빛삭
- 남편상 사강, 4년만 안방 복귀…고현정 동생
- "눈 떴는데 침대에 피가 흥건"..토니안, 정신과 증상 8가지 나타났다 고백 [헬스톡]
- 이재명 유죄에 비명계 뜬다…민주 균열 가속화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치마 야하다고"…엄지인, 얼마나 짧기에 MC 짤렸나
- 영주서 50대 경찰관 야산서 숨진채 발견…경찰 수사 착수
- "조카 소설, 타락의 극치" 한강의 목사 삼촌, 공개 편지
- "엄마하고 삼촌이랑 같이 침대에서 잤어" 위장이혼 요구한 아내, 알고보니...
- "딸이 너무 예뻐서 의심"…아내 불륜 확신한 남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