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 지켜보는 김원형 감독 [MK포토]

김재현 MK스포츠 기자(basser@maekyung.com) 2023. 5. 5. 12: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5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릴 2023 프로야구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김원형 SSG 감독이 경기 전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키움은 정찬헌이 선발로 등판한다.

13승 14패로 리그 7위를 기록하고 있는 키움은 SSG를 홈으로 불러들여 어린이날 승리를 위해 전력을 다할 예정이다.

리그 1위의 SSG는 키움을 상대로 3연승에 도전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5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릴 2023 프로야구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김원형 SSG 감독이 경기 전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키움은 정찬헌이 선발로 등판한다.

SSG는 오원석을 선발로 내세웠다.

13승 14패로 리그 7위를 기록하고 있는 키움은 SSG를 홈으로 불러들여 어린이날 승리를 위해 전력을 다할 예정이다.

리그 1위의 SSG는 키움을 상대로 3연승에 도전한다.

한편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열린 이날 경기에서 키움은 ‘큠린이 그라운드 캐치볼’행사와 선수와 손을 잡고 그라운드에 입장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고척(서울)= 김재현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