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 완벽 몸매로 “예쁘다 연진아” ♥이도현도 감탄할 드레스 자태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배우 임지연이 백상예술대상 드레스 후보들을 공개했다.

임지연은 5월 3일 자신의 SNS에 "백상 드레스 피팅 고민의 순간들"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제59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입을 드레스를 고르기 위해 다양한 디자인의 드레스를 입어보는 임지연의 모습이 담겼다.

임지연은 완벽한 몸매와 비율로, 하얀색의 드레스부터 꽃무늬가 장식된 드레스까지 다양한 옷을 완벽히 소화했다. 팬들은 “예쁘다 연진아”, “여신이 따로 없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임지연은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를 통해 제59회 백상예술대상에서 TV부문 여자 조연상을 수상했다. 임지연은 수상 소감에서 공개 연애 중인 남자친구, 배우 이도현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임지연)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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