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영 "일본·베트남 다낭도 당일치기로 다녀와…하루 행사만 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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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홍진영이 하루에 행사만 8개 소화한 적이 있으며 일본, 베트남 다낭도 당일치기로 행사를 다녀온다고 해 놀라움을 안겼다.
5일 오후 8시 방송되는 TV조선(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가수 홍진영이 식객 허영만과 대구 달서구 맛집을 찾아 떠난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행사 요정' 홍진영은 하루에 행사만 무려 8개를 소화했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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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가수 홍진영이 하루에 행사만 8개 소화한 적이 있으며 일본, 베트남 다낭도 당일치기로 행사를 다녀온다고 해 놀라움을 안겼다.
5일 오후 8시 방송되는 TV조선(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가수 홍진영이 식객 허영만과 대구 달서구 맛집을 찾아 떠난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행사 요정' 홍진영은 하루에 행사만 무려 8개를 소화했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전국 팔도는 물론이고 일본, 베트남 다낭도 당일치기로 행사하러 다닌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런가 하면 다양한 지역을 다니는 만큼 많은 지역별 특산물을 받아본 홍진영에게도 놀라웠던 선물이 있다고 말해 그 정체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특별한 선물의 정체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상상도 못 할 ‘이것’의 정체는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노래 '사랑의 배터리'로 트로트 앨범(음반) 첫 발매와 동시에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홍진영은 이후 '산다는 건' '엄지척' '오늘 밤에' 등 히트곡을 성공시키며 대표 트로트 가수로 자리매김했다.
ahneunjae9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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