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판타지' 유준원 무대 직캠 SNS서 인기…글로벌 스타 예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준원이 MBC '소년판타지-방과후 설렘 시즌2'(이하 '소년판타지')의 3학기 미션 무대 직캠으로 SNS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유준원은 지난 4일 오후 10시 방송된 '소년판타지'에서 몬스터 팀으로 무대를 꾸미며 강렬한 아우라로 글로벌 팬심을 사로잡았다.
유준원은 압도적인 퍼포먼스와 완벽 그 이상의 춤선으로 현장을 감탄으로 물들인 것은 물론, 무대 직후 프로듀서 진영에게 "무대 장악력이 장난 아니다"라는 극찬까지 들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유준원은 지난 4일 오후 10시 방송된 ‘소년판타지’에서 몬스터 팀으로 무대를 꾸미며 강렬한 아우라로 글로벌 팬심을 사로잡았다.
유준원은 압도적인 퍼포먼스와 완벽 그 이상의 춤선으로 현장을 감탄으로 물들인 것은 물론, 무대 직후 프로듀서 진영에게 “무대 장악력이 장난 아니다”라는 극찬까지 들었다.
유준원의 무대 직캠 영상도 SNS를 통해 폭발적인 반응과 함께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국내를 넘어 세계 각국의 팬들은 유준원의 비주얼과 실력을 향해 극찬을 쏟아내는가 하면, 조회수 역시 빠른 속도로 상승하고 있다. 제작사 펑키스튜디오 관계자는 “‘유준원 파급력’을 제대로 증명하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치열한 경쟁 속, 매회 다채로운 음악적 스펙트럼과 콘셉트 소화력으로 이미 두터운 글로벌 팬덤 확보에 성공한 유준원인 만큼,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를 모은다.
‘소년판타지’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MBC와 일본 OTT 아베마(ABEMA)에서 방송된다.
김현식 (ssik@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너를 꼬셨을텐데"…10대 여학생 추행한 대구 유부남 수학강사
- 대낮 음주 후 포르쉐로 시속 195㎞ 질주…50대 의사 ‘집유’
- "홍대에서 떨어진 지갑 줍지 말라" SNS 괴담…팩트 첵크
- '20억' 로또 1등 당첨됐지만..."여전히 일용직 다닙니다"
- 尹 대통령 "어린이가 이 나라의 주인공, 집무실에서 뛰노는 모습 보겠다"
- 밀린 월급 받으실래요 아니면 사장님 처벌하실래요
- [르포]일본에선 왜 휠체어를 탄 장애인이 많이 보일까
- 우울·불안 겪는 아동·청소년 증가…“4년간 21만명 진료”
- ‘어린이날 마지막 선물’ 20년차 어린이집 교사 3명에 새 삶 주고 떠나
- "총체적 人災"...34명 사상자 낸 부산 서면 노래방 화재[그해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