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골프, 인터내셔널 크라운 첫날 호주에 2패

박수주 2023. 5. 5.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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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여자골프가 국가대항전인 한화 라이프플러스 인터내셔널 크라운 첫날 호주에 2패를 기록했습니다.

우리나라는 오늘(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대회 첫날 포볼 경기에 고진영-김효주, 전인지-최혜진이 짝을 이뤄 출전했지만, 각각 두 홀 차로 졌습니다.

6일에는 태국, 7일에는 일본과 승부를 겨룰 예정입니다.

2014년 창설된 인터내셔널 크라운은 한국이 정상에 올랐던 2018년 인천 대회 이후 5년 만에 재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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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여자골프가 국가대항전인 한화 라이프플러스 인터내셔널 크라운 첫날 호주에 2패를 기록했습니다.

우리나라는 오늘(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대회 첫날 포볼 경기에 고진영-김효주, 전인지-최혜진이 짝을 이뤄 출전했지만, 각각 두 홀 차로 졌습니다.

6일에는 태국, 7일에는 일본과 승부를 겨룰 예정입니다.

2014년 창설된 인터내셔널 크라운은 한국이 정상에 올랐던 2018년 인천 대회 이후 5년 만에 재개했습니다.

박수주 기자(sooj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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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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