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KGC, 챔피언결정 6차전서 오세근 아들 시구 초청

서장원 기자 2023. 5. 5.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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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KGC가 어린이날인 5일 오후 6시에 열리는 챔피언결정 6차전 홈 경기에서 오세근의 자녀 시구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KGC는 챔피언결정 6차전에 오세근의 아들인 오지훈군(7)을 시구자로 초청한다고 5일 밝혔다.

오지훈군은 KGC의 챔피언결정 6차전 승리 및 통합 우승을 기원하기 위해 코트 위에 선다.

이밖에도 KGC는 어린이날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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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근 아들 오지훈 군.(KGC 제공)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안양 KGC가 어린이날인 5일 오후 6시에 열리는 챔피언결정 6차전 홈 경기에서 오세근의 자녀 시구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KGC는 챔피언결정 6차전에 오세근의 아들인 오지훈군(7)을 시구자로 초청한다고 5일 밝혔다. 오지훈군은 KGC의 챔피언결정 6차전 승리 및 통합 우승을 기원하기 위해 코트 위에 선다.

이밖에도 KGC는 어린이날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경기장을 찾은 어린이들에게 2층 라운지에 마련된 '홍이장군 키즈랩 Zone'에서 정관장 홍이장군 키즈랩 증정 및 타투 스티커 체험, 응원 풍선존을 운영한다.

경기 중에도 홍이장군 키즈랩 응원타임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어린이 팬들에게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superpow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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