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시다 일본 총리 방한 앞두고 경비 강화
김명원 2023. 5. 5. 11:29
[서울=뉴시스] 김명원 기자 =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이 입주한 건물 앞은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의 방한을 앞두고 경비가 강화된다. 이번 한국을 방문하는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에게 최고 수준의 경호 조치를 취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일본 총리는 그동안 주요국 정상이 속한 최고 등급의 경호 대상에서 빠져 있었으나, 이번 방한에 맞춰 경호 등급이 상향 조정됐다. 2023.05.05. kmx110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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