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공공한옥서 무료 전시회 개최
김준태 2023. 5. 5. 11:19
(서울=연합뉴스) 서울시가 서울 종로구 공공한옥 '누하동259'에서 오늘 13일까지 청년 작가 5인의 전시회 '별별★★'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한옥 공간을 색다른 시선으로 재해석한 작품 10여점을 무료로 볼 수 있다. 사진은 서울시 공공한옥 '누하동259'. 2023.5.5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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