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이미주, 의문의 전화 한 통… 아무도 믿을 수 없는 미션 시작 (놀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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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멤버들이 커져가는 의심 속 보물 찾기를 시작한다.
평화를 깨는 전화 한 통으로 시작된 멤버들 간의 스릴 넘치는 미션이 눈 뗄 수 없는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전화를 받고 무언가를 함구하는 하하를 시작으로 멤버들 간 의심의 싹이 트며 숨막히는 식사 시간이 시작된다.
한편 의문의 전화 한통으로 시작된 '보물 찾기' 추격전은 오는 6일 토요일 저녁 6시 25분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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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멤버들이 커져가는 의심 속 보물 찾기를 시작한다.
오는 6일 방송되는 MBC 예능 ‘놀면 뭐하니?’는 ‘보물 찾기’ 편으로 꾸며진다. 평화를 깨는 전화 한 통으로 시작된 멤버들 간의 스릴 넘치는 미션이 눈 뗄 수 없는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 속 유재석, 정준하, 신봉선, 이이경, 이미주는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이들의 시선 끝에는 전화를 받고 있는 하하가 있어 호기심을 자극한다.
식당에 울리는 수상한 전화벨 소리에 하하는 가장 먼저 달려간다고. 갑자기 심각해진 하하의 표정이 과연 어떤 이야기를 들은 것인지 관심을 집중시킨다.
전화를 받고 무언가를 함구하는 하하를 시작으로 멤버들 간 의심의 싹이 트며 숨막히는 식사 시간이 시작된다.
유재석은 무언가를 보고 깜짝 놀란 채 멤버들의 눈치를 보는 수상쩍은 행동으로 식당을 혼란스럽게 만든다. 또 자꾸 자리를 뜨려는 의미심장한 행동으로 멤버들의 의심의 눈초리를 받는다.
이에 “뭔가 있어”라며 이이경은 식당 구석, 김밥 그릇 밑까지 샅샅이 뒤지며 열정을 불태운다. 눈치 싸움하기 바쁜 멤버들 사이, 그 와중에 “밥은 먹자”라고 주장하는 식사파 신봉선, 정준하는 웃음을 자아낸다고.
과연 멤버들은 무엇을 감추고 있는지, 또 어떤 보물을 찾고 있는 것인지, 놀뭐판 ‘보물 찾기’가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한편 의문의 전화 한통으로 시작된 ‘보물 찾기’ 추격전은 오는 6일 토요일 저녁 6시 25분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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