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식 부임 후 첫 국제대회 출전하는 T1 배성웅 감독

5일 인천광역시 서구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임단 T1이 2023 리그 오브 레전드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출전을 위해 영국 런던으로 출발했다. T1은 2023 LCK 스프링 스플릿 결승 진출팀 자격으로 MSI에 출전하며, 오는 9일부터 진행되는 브래킷 스테이지에서 경기를 시작한다. T1 배성웅 감독이 사진 촬영 중이다.
박상진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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