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서울 서촌 공공한옥서 무료 전시회

서울시 공공한옥 '누하동259'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서울시는 공공한옥 '누하동259'에서 5∼13일 청년 작가 5인의 전시회 '별별★★'을 연다. 한옥 공간을 색다른 시선으로 재해석한 작품 10여점을 무료로 볼 수 있다. 17∼29일에는 같은 곳에서 불교와 연관된 작품 20여점을 소개하는 무료 전시회 '달마가 서촌으로 온 까닭'이 열린다. 이외 작가와의 대화, 라이브 드로잉 등 행사도 즐길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서울한옥포털(hanok.seoul.go.kr)에서 안내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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