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서울역사편찬원, '근현대 서울의 약자' 연구서 발간

김준태 2023. 5. 5.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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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대 이태원의 기지촌 여성 [서울역사편찬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서울역사편찬원은 서울역사중점연구 제14권 '근현대 서울 속 주변인의 삶과 관계성'을 발간했다. 근현대 시기 서울에 나타난 나병 환자·북한이탈주민·기지촌 여성 등 사회적 약자의 생활상과 역사를 담은 연구논문 6편을 수록했다. 책은 서울시청 지하 1층 서울책방과 온라인책방(store.seoul.go.kr)에서 1만원에 판매하고, 서울역사편찬원 홈페이지(history.seoul.go.kr)에서 전자책으로 열람할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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