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특집’ KGC, 오세근 아들이 승리 기원 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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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킹'의 아들이 KGC의 승리를 기원하는 시구에 나선다.
안양 KGC는 어린이날인 5일 오후 6시 안양체육관에서 열리는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6차전에서 오세근 자녀의 시구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세근의 아들인 오지훈 군(2016년생)이 시구자로 나서 6차전의 시작을 알린다.
KGC는 "오지훈 군이 구단의 챔피언결정전 6차전 승리 및 통합우승을 기원하기 위해 시구를 맡게 됐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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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KGC는 어린이날인 5일 오후 6시 안양체육관에서 열리는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6차전에서 오세근 자녀의 시구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세근의 아들인 오지훈 군(2016년생)이 시구자로 나서 6차전의 시작을 알린다. KGC는 “오지훈 군이 구단의 챔피언결정전 6차전 승리 및 통합우승을 기원하기 위해 시구를 맡게 됐다”라고 말했다.
어린이날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경기장을 찾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2층 라운지에 마련된 ‘홍이장군 키즈랩 Zone’에서 정관장 홍이장군 키즈랩 증정 및 타투 스티커 체험, 응원 풍선존을 운영한다. 경기 중에도 홍이장군 키즈랩 응원타임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어린이 팬들에게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단 공식 SNS(인스타그램)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_KGC 농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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