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더 커진 것 같다”…‘나는 솔로’ 14기 영수, 현숙vs옥순 중 누구 선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나는 SOLO(나는 솔로)' 14기 영수의 러브라인은 어떻게 마무리될까.
SBS PLUS와 ENA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나는 솔로)'는 10일 방송을 앞두고 깊은 고뇌에 빠진 영수의 모습을 담은 예고편을 공개했다.
제작진이 공개한 예고편에서 영수는 현숙과 마주 앉아 진지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나는 SOLO(나는 솔로)’ 14기 영수의 러브라인은 어떻게 마무리될까.
SBS PLUS와 ENA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나는 솔로)’는 10일 방송을 앞두고 깊은 고뇌에 빠진 영수의 모습을 담은 예고편을 공개했다.
제작진이 공개한 예고편에서 영수는 현숙과 마주 앉아 진지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온리 영수’를 향해 직진하고 있는 현숙은 “시간이 내일밖에 없으니까”라고 조급함을 드러냈다.
영수는 “확실히 하려고요”라고 말해 그의 진짜 진심이 누구에게 ‘러브 시그널’을 켰는지 궁금증이 수직 상승한다.
뒤이어 옥순과 마주한 영수는 “‘옥순님에 대한 마음이 더 커진 것 같아요’라고 얘기했었고…”라고 언급해 옥순을 끄덕이게 만든다.
영수의 화끈한 고백에 데프콘은 “다 얘기해 버리네, 그냥”이라고 ‘깜놀’하고, 이이경 역시 “확실히 하는구나 노선을”이라고 ‘원픽’을 정한 듯한 영수의 모습에 ‘찐 감탄’한다.
반면 영수는 눈이 펑펑 내리는 궂은 날씨 속 차 안에 앉아 깊은 고뇌와 상념에 빠진 모습으로 반전을 예고한다.
심지어 영수는 “미안하게 되어버려서”라고 누군가에게 자신의 마음을 털어놓고, 제작진 앞에서는 “내가 잘못하고 있는 건가?”라고 곱씹어 과연 ‘14기 의자왕’ 영수에게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초미의 관심이 쏠린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상의 들춘 심으뜸, 선명한 11자 복근 자랑 [똑똑SNS] - MK스포츠
- 블랙핑크 리사, 잘록한 허리 드러낸 요염 포즈 [똑똑SNS] - MK스포츠
- 임지연, 드레스 피팅 사진 공개…♥이도현이 반할만하네 [똑똑SNS] - MK스포츠
- 경찰, ‘마약혐의’ 유아인 주변인 4명 입건…“양성 반응 인물 有” - MK스포츠
- 은퇴설? 오승환이 직접 말했다 “아직 아냐,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은퇴하는 게 맞다” [MK대
- ‘0-6→4-6→9-6’ 韓 야구 약속의 8회, 도쿄돔 희망 살렸다! ‘박성한 역전 2타점 3루타’ 류중일호
- ‘겐다 쐐기포+철벽 투수진’ 일본, 대만 꺾고 국제대회 22연승 질주…B조 단독 선두 등극 [프리
- 류중일호 도쿄돔 입성 더 어려워졌다, 쿠바 첫 승 신고…한국 경우의 수 어떻게 되나, 쿠바 전승
- ‘한국계 3세-박찬호 닮은꼴’ 화이트, SSG 유니폼 입는다…“어머니 나라서 꼭 선수 생활 하고
- “마이크 타이슨 경기, 보다가 껐어” 농구 레전드 매직 존슨의 한탄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