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어린이는 나라 주인공...씩씩하게 자라길"
박서경 2023. 5. 5.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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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들이 이 나라의 주인공이자 희망이라고 말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늘 SNS에 어린이들이 늘 멋진 꿈을 꾸고 씩씩하게 자라길 바란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이어 대통령실 앞 용산기지를 용산어린이정원으로 단장해 문을 열었다며 집무실에서 어린이들이 뛰어노는 모습을 보며, 어린이들이 더 행복해지고 꿈을 키울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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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들이 이 나라의 주인공이자 희망이라고 말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늘 SNS에 어린이들이 늘 멋진 꿈을 꾸고 씩씩하게 자라길 바란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이어 대통령실 앞 용산기지를 용산어린이정원으로 단장해 문을 열었다며 집무실에서 어린이들이 뛰어노는 모습을 보며, 어린이들이 더 행복해지고 꿈을 키울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YTN 박서경 (ps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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