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에서 내일까지 ‘명품한우 대축제’
김정대 2023. 5. 5. 10:55
[KBS 광주]전라남도는 한우 소비 촉진을 위해 내일까지 무안군 남악 중앙공원에서 ‘명품 한우 대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전남산 명품 한우 소개와 무료 시식, 그리고 최대 38% 할인 판매 등을 통해 이뤄집니다.
김정대 기자 (kongmyeong@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코인 논란’ 김남국 탈당에 “꼬리자르기”…이재명, 대국민 사과
- “5월31일까지 음주운전 주2회 이상 일제 단속”
- 2분기 전기요금 내일 결정…“kWh당 7원대 인상 유력”
- 올해 2·3월 평균 30조 원 재정적자…연간 70조 원대 관측
- “은결아, 학교가야지”…유족 오열 속 ‘수원 스쿨존 사고’ 발인 [현장영상]
- 중국서 20대 남성 일가족 살해 후 도주하다 행인 덮쳐…7명 사망 11명 부상
- 생후 2개월 아기 뇌출혈·갈비뼈 골절…30대 아버지 입건
- ‘RE100’ 중인데 한 총리가 스웨덴서 언급한 ‘CF100’? [주말엔]
- “용인 안돼”·“감정 풀렸다” 한일 외교 일본 현지 반응 [창+]
- 하반기 외국인 가사도우미 도입 추진…궁금증 풀어봤습니다 [일터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