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1분기 인구 7천8백 명 순유출…‘수도권 절반’
천현수 2023. 5. 5. 10:40
[KBS 창원]올해 1분기 인구 이동으로 경남은 7천8백 명이 순유출됐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 자료를 보면 1분기 경남을 떠난 인구에서 들어온 인구를 뺀 순유출은 7천8백 명이며, 경남을 떠난 인구는 서울 2천4백 명, 경기 천4백 명 등 수도권 유출이 절반을 넘었습니다.
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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