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4일 1276명 확진, 전주 대비 350명↑…1명 사망
박아론 기자 2023. 5. 5. 10: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천시는 전날 1276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181만7795명으로 늘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3일 1224명보다 52명이 늘고, 일주일 전 926명에 비해서 350명 증가한 수치다.
신규 확진자는 해외유입자 3명을 제외하면 모두 국내에서 감염됐고, 재택치료자는 7177명이다.
추가 사망자는 1명 늘어 1905명이 됐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천=뉴스1) 박아론 기자 = 인천시는 전날 1276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181만7795명으로 늘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3일 1224명보다 52명이 늘고, 일주일 전 926명에 비해서 350명 증가한 수치다. 신규 확진자는 해외유입자 3명을 제외하면 모두 국내에서 감염됐고, 재택치료자는 7177명이다. 추가 사망자는 1명 늘어 1905명이 됐다.
병상별 가동률은 중환자병상(36개) 42.3%, 준중환자병상(20개) 35.5%다.
aron0317@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13세와 2년 동거, 34회 성관계한 유명 유튜버…아내 폭행·신체 촬영 '입건'
- "남편이 몰래 호적 올린 혼외자, 아내 재산 상속 받을 수도" 가족들 발칵
- "성관계 안한지 몇년"…전현무, 결혼 관련 숏폼 알고리즘 들통
- 아내·두 아들 살해한 가장, 사형 구형하자 "다들 수고 많다" 검사 격려
- '양육비 논란' 송종국, 캐나다 이민 가나…"영주권 취득, 축구 사업 예정"
- "비싼 차 타면서 구질구질"…주차비 아끼려 '종이 번호판' 붙인 외제차
- 13세와 2년 동거, 34회 성관계한 유명 유튜버…아내 폭행·신체 촬영 '입건'
- "불판 닦는 용 아니냐" 비계 오겹살 항의했다고 진상 취급…"사장, 당당하더라"
- '이나은 옹호 사과' 곽튜브, 핼쑥해진 외모 자폭 "다른 이유 때문"
- 실종됐다는 5세 아동, 알고 보니 진돗개 숭배 사이비 단체 범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