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판타지’ 유준원, 완벽한 춤선…무대 직캠 SNS 달궜다

[Dispatch=정태윤기자] MBC-TV ‘소년판타지’ 유준원이 글로벌 팬심을 사로잡았다. 

‘소년판타지’ 측은 지난 4일 오후 10시 3학기 미션을 선보였다. 유준원은 몬스터 팀으로 무대를 꾸몄다. 강렬한 아우라로 시선을 끌었다. 

유준원, 소울, 링치, 황재민, 하석희, 문현빈, 강현우, 강민서와 함께 무대에 올랐다. 멤버들은 무대 전 파트 분배부터 완벽한 팀워크를 자랑했다. 

특히 유준원은 압도적인 퍼포먼스와 완벽한 춤 선을 드러냈다. 무대 직후 프로듀서 진영에게 “무대 장악력이 장난 아니다”는 극찬까지 들었다. 

네티즌들 반응도 뜨겁다. 각국의 팬들은 유준원의 실력에 극찬을 쏟아내고 있다. 조회수 역시 빠른 속도로 상승 중이다. 치열한 경쟁 속 콘셉트 소화력으로 두터운 글로벌 팬덤을 확보했다. 

한편 ‘소년판타지’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MBC와 일본 OTT 아베마에서 방송된다. 

<사진제공=펑키스튜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