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 만 8,752명...5천 명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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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지난주 같은 날보다 5천 명가량 늘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만 8,752명 늘어 누적 3,125만 1,203명이 됐다고 밝혔습니다.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 이후 확진자 수는 전반적 증가세를 보이는데, 정부는 현재 우려할 상황은 아니지만, 기본 방역수칙 준수가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지난달 29일부터 일주일간 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일평균 만 5,573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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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지난주 같은 날보다 5천 명가량 늘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만 8,752명 늘어 누적 3,125만 1,203명이 됐다고 밝혔습니다.
1주일 전인 지난달 28일과 비교해서는 4,961명 늘었고, 2주일 전인 지난달 21일보다는 5,163명 많습니다.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 이후 확진자 수는 전반적 증가세를 보이는데, 정부는 현재 우려할 상황은 아니지만, 기본 방역수칙 준수가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지난달 29일부터 일주일간 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일평균 만 5,573명입니다.
YTN 신웅진 (ujsh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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