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어제 711명 코로나19 확진…사망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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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5일 "어제(4일) 도내 전역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711명이 발생했고, 사망자도 1명 집계됐다"고 밝혔다.
하루 전인 3일 확진자는 901명이었다.
지난 4일 신규 확진자 711명은 모두 지역감염자다.
이로써 5일 오전 10시 기준 경남의 누적 확진자 수는 186만2494명(입원치료 10, 재택치료 3825, 퇴원 185만6705명, 사망 1954)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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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창원 245명, 진주 111명, 김해 77명 등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경남도는 5일 "어제(4일) 도내 전역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711명이 발생했고, 사망자도 1명 집계됐다"고 밝혔다.
하루 전인 3일 확진자는 901명이었다.
지난 4일 신규 확진자 711명은 모두 지역감염자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창원 245명(창원 100, 마산 109, 진해 36), 진주 111명, 김해 77명, 거제 57명, 양산 53명, 사천 50명, 밀양 37명, 통영 20명, 고성 12명, 함안 9명, 산청 7명, 거창 6명, 합천 6명, 의령 5명, 남해 5명, 창녕 4명, 하동 4명, 함양 3명이다.
추가 사망자 1명은 창녕군 거주 50대 남성이다.
이로써 5일 오전 10시 기준 경남의 누적 확진자 수는 186만2494명(입원치료 10, 재택치료 3825, 퇴원 185만6705명, 사망 1954)이다.
병상 가동률은 27%, 위중증 환자는 3명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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