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코로나19 확진자 711명 발생…위중증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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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는 지난 4일 하루 도내에서 711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5일 밝혔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창원 245명, 진주 111명, 김해 77명, 거제 57명, 양산 53명, 사천 50명, 밀양 37명, 통영 20명, 고성 12명, 함안 9명, 산청 7명, 거창·합천 각 6명, 의령·남해 각 5명, 창녕·하동 각 4명, 함양 3명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총 186만 2494명(입원치료 10명, 재택치료 3825명, 퇴원 185만 670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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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는 지난 4일 하루 도내에서 711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5일 밝혔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창원 245명, 진주 111명, 김해 77명, 거제 57명, 양산 53명, 사천 50명, 밀양 37명, 통영 20명, 고성 12명, 함안 9명, 산청 7명, 거창·합천 각 6명, 의령·남해 각 5명, 창녕·하동 각 4명, 함양 3명이다.
치료 중인 50대 환자 1명이 숨져 도내 누적 사망자 수는 1954명으로 늘었고, 위중증 환자는 3명으로 집계됐다.
병상 가동률은 27%를 기록했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총 186만 2494명(입원치료 10명, 재택치료 3825명, 퇴원 185만 670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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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CBS 이형탁 기자 tak@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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