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차정숙’ 측 “김병철이 던진 폭탄, 엄정화에게 새 터닝포인트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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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차정숙' 김병철이 엄정화 없는 가족회의를 소집한다.
5일 JTBC '닥터 차정숙' 측은 차정숙(엄정화 분) 모르게 열린 가족회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이에 '닥터 차정숙' 측은 "인호가 던진 폭탄으로 가족 내에 폭풍이 휘몰아친다. 정숙에게 또 한 번의 터닝포인트가 찾아올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닥터 차정숙' 7회는 오는 6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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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닥터 차정숙’ 김병철이 엄정화 없는 가족회의를 소집한다.
5일 JTBC ‘닥터 차정숙’ 측은 차정숙(엄정화 분) 모르게 열린 가족회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서 정숙은 남편 인호(김병철 분)의 방해 공작에도 좋은 의사로 한 걸음 성장한 모습을 보인 바.
인물관계에도 변화가 일기 시작해 정숙을 향한 승희(명세빈 분)의 도발과 사각관계의 또 다른 축인 인호와 로이(민우혁 분)의 대립이 본격화 되며 한층 흥미진진한 전개를 예고했다.
이후 전개에서 인호는 정숙만 빠진 가족회의를 소집하는 것으로 폭풍을 불러일으킬 예정.
공개된 스틸컷에는 언짢은 얼굴의 애심(박준금 분)과 이랑(이서연 분), 정민(송지호 분)의 분노까지 담기며 이들 가족에게 닥친 사건을 궁금케 했다.
이에 ‘닥터 차정숙’ 측은 “인호가 던진 폭탄으로 가족 내에 폭풍이 휘몰아친다. 정숙에게 또 한 번의 터닝포인트가 찾아올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닥터 차정숙’ 7회는 오는 6일 방송된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닥터 차정숙’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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