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어린이는 나라의 주인공‥멋진 꿈 꾸고 씩씩하게 자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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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윤석열 대통령이 페이스북에 글을 쓰고 어린이들에게 인사를 전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어린이 여러분은 이 나라의 주인공이자 미래, 희망"이라며 "늘 멋진 꿈을 꾸고 씩씩하게 자라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또 "대통령실 앞 용산기지를 용산어린이정원으로 단장해 문을 열었다"며 "집무실에서 어린이들이 즐겁게 뛰어노는 모습을 보며 더 행복해지고 꿈을 키울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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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윤석열 대통령이 페이스북에 글을 쓰고 어린이들에게 인사를 전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어린이 여러분은 이 나라의 주인공이자 미래, 희망"이라며 "늘 멋진 꿈을 꾸고 씩씩하게 자라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또 "대통령실 앞 용산기지를 용산어린이정원으로 단장해 문을 열었다"며 "집무실에서 어린이들이 즐겁게 뛰어노는 모습을 보며 더 행복해지고 꿈을 키울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이정은 기자(hoho0131@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politics/article/6480815_3611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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