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판타지 링치, 비주얼+퍼포먼스+노래 3박자 갖춘 예비 아이돌

김나영 MK스포츠 기자(mkculture@mkculture.com) 2023. 5. 5. 09: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소년판타지' 링치가 예비 아이돌의 빛나는 매력을 자랑했다.

지난 4일 방송된 MBC '소년판타지 - 방과후 설렘 시즌2' (이하 '소년판타지')이 방송된 가운데, 링치는 몬스터 팀으로 무대를 꾸미게 됐다.

링치는 역동적인 퍼포먼스에도 안정적인 라이브 실력은 물론, 파워풀한 고음까지 선보이며 무대의 완성도를 더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소년판타지’ 링치가 예비 아이돌의 빛나는 매력을 자랑했다.

지난 4일 방송된 MBC ‘소년판타지 - 방과후 설렘 시즌2’ (이하 ‘소년판타지’)이 방송된 가운데, 링치는 몬스터 팀으로 무대를 꾸미게 됐다.

이날 몬스터 팀은 파트 분배부터 순조롭게 흘러갔고, 중간 평가 때는 이미 완성된 무대를 선보여 많은 참가자들이 견제되는 팀으로 꼽았다.

‘소년판타지’ 링치가 예비 아이돌의 빛나는 매력을 자랑했다. 사진=펑키스튜디오
이 가운데 링치의 비주얼과 퍼포먼스, 그리고 노래 실력은 단연 돋보였다.

링치는 역동적인 퍼포먼스에도 안정적인 라이브 실력은 물론, 파워풀한 고음까지 선보이며 무대의 완성도를 더했다.

특히 링치는 미션을 거듭할수록 업그레이드되는 비주얼은 물론, 어떤 의상이든 소화하는 완벽한 콘셉트 소화력까지 탑재해 벌써부터 ‘예비 아이돌’로 떠오르고 있다.

무대 이후 진영은 가장 눈에 띄는 사람으로 유준원과 링치를 꼽은 만큼 링치의 무대 장악력은 남달랐고, 현장을 찾은 관객들 역시 뜨거운 환호와 박수를 쏟아내기도 했다.

한편, ‘소년판타지’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 MBC와 일본 OTT 아베마(ABEMA)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