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어린이는 커서 대상 가수가 됩니다 [Oh!쎈 레터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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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이 밝았다.
어린 시절 모습 그대로 자라 한 팀이 됐다.
어린 시절부터 귀여움으로 가득했던 아이유는 가수로 데뷔해 시상식 트로피를 싹쓸이했고, 배우로도 안방과 스크린을 오가는 활약을 펼치고 있다.
어린 시절 그는 소년과 소녀 사이의 미모로 놀라움을 자아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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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어린이날이 밝았다. 스타들의 어린 시절 모습은 어땠을까. 끼 많았던 스타들의 어린 시절로 함께 떠나보자.
▲ 방탄소년단 뷔, RM, 정국, 지민
대한민국을 넘어 명실상부 글로벌 원탑으로 우뚝 선 방탄소년단. 어린 시절 모습 그대로 자라 한 팀이 됐다. 하나씩 열거하기 어려울 정도로 걷는 길이 곧 역사가 되는 방탄소년단. 군 복무로 인해 완전체 활동은 잠시 멈췄지만, 그들이 다시 돌아올 날이 기다려진다.
▲ 아이유
가수로서도, 배우로서도 성공 가도를 달리고 있는 아이유다. 어린 시절부터 귀여움으로 가득했던 아이유는 가수로 데뷔해 시상식 트로피를 싹쓸이했고, 배우로도 안방과 스크린을 오가는 활약을 펼치고 있다.
▲ 임영웅
눈매부터가 어린 시절부터 '임영웅' 했다. 페이스 페인팅에 빨대를 빨고 있는 임영웅은 커서 '영웅시대'를 달리고 있다. 임영웅의 파도 파도 미담만 나오는 '파파미'는 이때부터였을까.
▲ 아이브 장원영
신인상과 대상, 이게 되네? 라는 말을 증명한 아이브. 그 중심에는 장원영이 있다. 장원영은 어린 시절부터 끼로 가득했다. 그대로 키만 자란 장원영은 대세 of 대세로 활약 중이다.
▲ 소녀시대 태연
미모 그대로 키만 컸다는 게 학계의 정설이다. 예쁨에 귀여움, 끼가 가득했던 어린이 태연은 커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걸그룹 소녀시대로 활약했다. 지금은 예능에서도 활약 중인 태연이다.
▲ 엑소 카이
오는 11일 입대 소식을 알리며 아쉬움을 자아낸 카이. 어린 시절 그는 소년과 소녀 사이의 미모로 놀라움을 자아낸 바 있다. 지금은 상남자 매력이 가득해졌다.
▲ 블랙핑크 제니, 지수, 로제
코첼라 헤드라이너로 국위선양을 제대로 한 블랙핑크. 그들의 어린 시절은 귀여움과 예쁨으로 가득했다. 숨길 수 없던 끼가 사진을 뚫고 나온다. 넘치는 끼로 뭉친 블랙핑크는 지금도 국위선양 중이다.
▲ 차은우
최애는 최애, 차은우는 차은우라는 '최최차차' 차은우. 어린 시절부터 왕자님 같은 분위기가 감탄을 자아낸다. 잘생긴 얼굴 뿐만 아니라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보인 차은우는 그룹 아스트로 멤버이자 배우로 활약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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