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포토] 주먹불끈 전인지 '나이스 버디'

권혁재 2023. 5. 5. 09: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4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TPC 하딩파크에서 'LPGA 인터내셔널 크라운' 1일차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전인지(In Gee Chun, KOR)가 5번 홀 버디를 잡아낸 후 주먹을 불끈 쥐어보이고 있다.

'인터내셔널 크라운' 경기는 지난 2018년 한국이 우승 이후 2020년 개최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여파로 열리지 못한 채 3년 만에 개최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MHN스포츠 샌프란시스코(美), 권혁재 기자) 4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TPC 하딩파크에서 'LPGA 인터내셔널 크라운' 1일차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전인지(In Gee Chun, KOR)가 5번 홀 버디를 잡아낸 후 주먹을 불끈 쥐어보이고 있다.

'인터내셔널 크라운' 경기는 지난 2018년 한국이 우승 이후 2020년 개최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여파로 열리지 못한 채 3년 만에 개최됐다. 

8개국 선수들이 각국을 대표해 나흘간 포볼과 포섬, 싱글 매치로 우열을 가린다. 먼저 4개국이 조별리그를 벌인 뒤 상위 2개국씩 4강이 토너먼트를 치르며, 이번 대회는 미국과 스웨덴, 잉글랜드, 중국이 A조, 한국과 일본, 태국, 호주가 B조에 편성됐다.

Copyright © MHN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