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포토] 린 시유 '가자 승리를 향해'

권혁재 2023. 5. 5.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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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TPC 하딩파크에서 'LPGA 인터내셔널 크라운' 1일차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린 시유(Lin Xiyu, CHN)가 6번 홀 티샷을 하고 있다.

'인터내셔널 크라운' 경기는 지난 2018년 한국이 우승 이후 2020년 개최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여파로 열리지 못한 채 3년 만에 개최됐다.

8개국 선수들이 각국을 대표해 나흘간 포볼과 포섬, 싱글 매치로 우열을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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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샌프란시스코(美), 권혁재 기자) 4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TPC 하딩파크에서 'LPGA 인터내셔널 크라운' 1일차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린 시유(Lin Xiyu, CHN)가 6번 홀 티샷을 하고 있다.

'인터내셔널 크라운' 경기는 지난 2018년 한국이 우승 이후 2020년 개최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여파로 열리지 못한 채 3년 만에 개최됐다. 

8개국 선수들이 각국을 대표해 나흘간 포볼과 포섬, 싱글 매치로 우열을 가린다. 먼저 4개국이 조별리그를 벌인 뒤 상위 2개국씩 4강이 토너먼트를 치르며, 이번 대회는 미국과 스웨덴, 잉글랜드, 중국이 A조, 한국과 일본, 태국, 호주가 B조에 편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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