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여자' 한기웅, 영화 '신의 선택' 캐스팅…첫 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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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TV 비밀의 여자에 출연중인 배우 한기웅이 영화 '신의선택' 으로 스크린 데뷔를 하게됐다.
한기웅은 '신의선택'에서 신 역을 맡게 됐으며 주연으로 캐스팅돼 화제가 되고 있다.
신성훈 감독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한기웅은 이라는 배우는 영화 시장에서 성장 할 수 있는 가능성이 굉장히 큰 배우다. 숨어 있는 신스틸러 배우라고 생각한다. 이번 작품에서 정말 기대하셔도 좋다' 고 전했다.
이번 작품에는 한기웅 외에도 명품 신스틸러 배우들이 대거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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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KBS2TV 비밀의 여자에 출연중인 배우 한기웅이 영화 ‘신의선택’ 으로 스크린 데뷔를 하게됐다. 한기웅은 ‘신의선택’에서 신 역을 맡게 됐으며 주연으로 캐스팅돼 화제가 되고 있다. 한기웅이 맡게 된 신 이라는 캐릭터는 만화책에서 툭 튀어 나올 수 있는 법한 이미지를 가진 잘생긴 이미지를 가졌고 죽음을 앞툰 사람들을 만나 신판 하는 캐럭터이기도 하다.
이 작품은 러닝타임80분에 장르는 판타지 영화다. 한기웅 배우는 드라마에서는 익숙하고 거리감 없는 배우지만 영화배우로는 이번 작품이 첫 데뷔작인데 한기웅 배우는 좋은 건 다 가진 매력적인 배우라고 부르고 싶을 만큼 숨어있는 보석 같은 존재다. 신성훈 감독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한기웅은 이라는 배우는 영화 시장에서 성장 할 수 있는 가능성이 굉장히 큰 배우다. 숨어 있는 신스틸러 배우라고 생각한다. 이번 작품에서 정말 기대하셔도 좋다’ 고 전했다.
한기웅은 현재 일일드라마 촬영으로 인해 매일매일 빡빡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는 가운데 대본에 대한 애정을 갖고 컨디션 조절 하면서 촬영을 소화하고자하는 의지가 굉장히 강하다. 신성훈 감독은 한기웅의 이런 모습과 진정성에 더욱 신뢰가 컸다는 후문,
이번 작품에는 한기웅 외에도 명품 신스틸러 배우들이 대거 출연한다. 한기웅에 이어 아역배우 서우진, 김혜선, 유정호, 김해인, 김이정 등이 출연한다.
한편 ‘신의선택’은 오는11일 모든 배우들과 스텝들이 모여 전체 대본리딩을 하고 25일부터 첫 촬영을 하게 된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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