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어린이날 행사 변경·연기 잇따라
김소영 2023. 5. 5. 08:36
[KBS 창원]어린이날인 오늘(5일) 강한 비바람이 예보되면서 관련 행사가 연기되거나 장소를 옮겨 진행됩니다.
창원시는 '어린이 큰잔치' 행사 장소를 실내인 창원체육관으로 변경합니다.
창원 '마을 문화 한마당' 행사 가운데 남산공원과 창원습지공원 행사는 14일로 연기되고, 내서근린공원 행사는 취소됐습니다.
진주시도 '어린이날 한마당' 행사 장소를 문산체육관으로 변경했습니다.
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사무직인 줄 알았는데…” 지게차 몰다 숨진 대기업 직원
- [단독] 라덕연 “투자할테니 CFD 계좌 열어라”…자금 필요 기업 노렸다
- 슬슬 몸 푸는 이정현…“내년 총선 100% 호남 출마”
- [영상] 이재명의 동문서답식 되묻기 화법…적절 논란도
- 김민재, 세리에A 챔피언!…나폴리 33년 만에 우승
- 키이우에 러 드론 공격…시내 중심부서 격추
- [현장K] ‘평택항·영종도’도 기초구조물 붕괴…원인은 ‘설계 부실’?
- 미국 위성자료에 포착된 북한 봄가뭄…“예년보다도 심각”
- IAEA “일 후쿠시마 점검대상에 주요핵종 배제 안해”
- [잇슈 키워드] “길에 떨어진 지갑 줍지 마세요”…‘신종 범죄’ 주의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