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판타지' 몬스터 팀 유준원의 완벽 춤선…우영 "데뷔하면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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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원이 MBC '소년판타지-방과후 설렘 시즌2'(이하 '소년판타지')에서 완벽 그 이상의 춤선과 퍼포먼스 실력을 확인시켰다.
유준원이 속한 몬스터 팀은 마지막 무대로 화려한 피날레를 책임졌다.
유준원, 소울, 링치, 황재민, 하석희, 문현빈, 강현우, 강민서로 구성된 몬스터 팀은 무대 전 파트 분배부터 완벽한 팀워크를 선보였다.
특히 유준원은 유려한 춤선에 강력한 무드를 더해 전율 없이 볼 수 없는 퍼포먼스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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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밤 10시 방송된 ‘소년판타지’에서 3학기 전공 분야 미션이 진행됐다. 유준원이 속한 몬스터 팀은 마지막 무대로 화려한 피날레를 책임졌다.
유준원, 소울, 링치, 황재민, 하석희, 문현빈, 강현우, 강민서로 구성된 몬스터 팀은 무대 전 파트 분배부터 완벽한 팀워크를 선보였다. 프로듀서로 참여한 진영화 한해는 중간 평가에서 이들에게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몬스터 팀은 무대가 시작되자마자 강렬한 아우라가 담긴 퍼포먼스로 무대를 꾸몄다.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과 표정 연기까지 더해져 글로벌 팬심을 사로잡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특히 유준원은 유려한 춤선에 강력한 무드를 더해 전율 없이 볼 수 없는 퍼포먼스를 완성했다. 2학기 미션 2위답게 카메라를 집어삼킬 듯한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선사했다.
우영은 몬스터 팀에게 “데뷔하면 될 것 같다”라고 찬사를 보냈다. 진영은 “유준원, 링치를 보면서 ‘무대 장악력이 장난 아니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라며 감탄했다.
‘소년판타지’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MBC와 일본 OTT 아베마(ABEMA)에서 방송된다.
김현식 (ssi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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