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딱] "일용직은 계속…" 로또 1등 당첨자 후기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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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1등에 당첨된 당첨자의 후기가 화제입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로또 1등 후기인데요.
작성자 A 씨는 제1059회 로또 1등에 당첨돼 총 20억 3천300만 원, 실수령액 13억 9천500만 원을 받았습니다.
일용직 노동자였던 A 씨는 당첨금 수령 후 바로 빚부터 갚고 새 아파트와 중고 자동차를 샀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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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1등에 당첨된 당첨자의 후기가 화제입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로또 1등 후기인데요.
작성자 A 씨는 제1059회 로또 1등에 당첨돼 총 20억 3천300만 원, 실수령액 13억 9천500만 원을 받았습니다.
일용직 노동자였던 A 씨는 당첨금 수령 후 바로 빚부터 갚고 새 아파트와 중고 자동차를 샀다고 전했습니다.
나머지 금액으로는 자녀들에게 통장을 만들어주고 남은 돈은 예금으로 넣었다고 합니다.
"일용직 일 다니면서 아등바등 살았는데 조금 편하게 일하고 있다"며 "돈 다 갚고 나니 의욕이 없어지는 것 같아 아직도 일용직을 다니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특별한 꿈을 꾸지 않았고요, 자동 선택으로 복권에 당첨됐다고 합니다.
(화면출처 : 보배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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