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KLPGA 교촌1991 레이디스 오픈' 우승트로피의 주인공은?
강명주 기자 2023. 5. 5. 07:05
[골프한국 생생포토]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9회 교촌 1991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8억원)이 5일부터 사흘 동안 부산 기장군 아시아드 컨트리클럽(파72)에서 펼쳐진다.
사진은 개막 하루 전인 4일 진행된 공식 포토콜 모습으로, 우승 트로피를 촬영했다.
이 행사에는 박현경, 박지영, 조아연, 이주미, 최은우, 이예원, 그리고 신미진 프로가 참가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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