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김선호·설현의 '어린이날'은 어땠나 [★FOC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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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유년 시절을 겪어왔기에, '어린이날'은 남녀노소 불문하고 기분 좋은 하루다.
배우 송중기, 김선호, 신하균, 설현 등이 '어린이날'을 맞이해 꼬꼬마 시절 사진을 대방출했다.
같은 날, 김선호도 "#어린이날"이라는 문구와 함께 꼬꼬마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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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연예인도 마찬가지다. 배우 송중기, 김선호, 신하균, 설현 등이 '어린이날'을 맞이해 꼬꼬마 시절 사진을 대방출했다.
송중기는 2021년 5월 5일 공식 SNS에 "#송중기어린이"라며 오래된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송중기는 단상에 올라 상장을 받고 있는 모습. 송중기는 '수상자 축하합니다'라고 쓰인 명찰을 가슴에 붙이고 설렘 가득한 표정을 자아내고 있다. 해당 사진이 촬영된 시기가 정확히 언제인지는 모르나, 비주얼이 현재와 별반 다를 바 없어 보인다.
또한 김선호는 숨길 수 없는 장난기 넘치는 표정과 귀여운 눈웃음을 지으며 보는 이들에게 힐링을 선사했다. 연예계 절친인 배우 문가영 역시 "보조개는 귀엽다"라는 댓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신하균도 과거 앨범을 털었다. 2020년 5월 5일 신하균은 당시 첫 방송을 앞두고 있었던 KBS 2TV 드라마 '영혼수선공' 공식 SNS에 "어린이날 기념 대방출. 이시준 교수님 어린시절. '영혼수선공' 드디어 내일 첫 방송이다"라며 유년 시절 사진 10장을 공개했다. 신하균은 다소 색이 바랜 사진 속 현재와 똑같은 눈매, 얼굴 라인, 이목구비 등으로 '모태 미남'임을 증명했다.
이승훈 기자 hunnie@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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