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충북 30~100㎜ 많은 비…낮 최고 23도

조성현 기자 2023. 5. 5.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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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인 5일 충북지역은 흐리고 비가 내리겠다.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예상 강수량은 30~100㎜다.

오전 최저기온은 단양·제천·음성·괴산·보은·영동 16도, 충주·진천·증평·옥천 17도, 청주 18도 등이다.

기상지청 관계자는 "비가 내리는 지역에선 많은 비와 함께 돌풍,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피해가 없도록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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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조성현 기자 = 어린이날인 5일 충북지역은 흐리고 비가 내리겠다.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예상 강수량은 30~100㎜다.

오전 최저기온은 단양·제천·음성·괴산·보은·영동 16도, 충주·진천·증평·옥천 17도, 청주 18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20~23도로 전날보다 2~5도 낮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국립환경과학원은 예보했다.

기상지청 관계자는 "비가 내리는 지역에선 많은 비와 함께 돌풍,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피해가 없도록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sh012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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