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어린이날 맞아 300명에게 치킨세트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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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이 어린이날을 맞아 전북 익산지역 아동과 청소년 300명에게 치킨세트를 선물했다.
㈜하림은 3일 익산교육지원청에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지역 학생 300명에게 하림 선물세트를 전달했다고 전했다.
김복희 익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은 "매년 하림 덕분에 아이들에게 풍성한 어린이날을 선물할 수 있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프로그램이 활발히 운영될 수 있도록 행정지원을 계속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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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이 어린이날을 맞아 전북 익산지역 아동과 청소년 300명에게 치킨세트를 선물했다.
㈜하림은 3일 익산교육지원청에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지역 학생 300명에게 하림 선물세트를 전달했다고 전했다. 선물세트는 원물식감 볶음밥, 어피치 핫도그 등 하림 제품들로 구성됐다.
이번 행사는 하림, 월드비전, 익산교육지원청이 5월 가정의달을 맞아 하림 본사가 있는 익산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하림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복희 익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은 “매년 하림 덕분에 아이들에게 풍성한 어린이날을 선물할 수 있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프로그램이 활발히 운영될 수 있도록 행정지원을 계속하겠다”고 전했다.
정호석 하림 대표이사는 “지역을 대표하는 식품기업으로써 익산지역 아동과 청소년이 든든한 한 끼를 통해 신체적·정신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하림은 6월 초등장학생 도서 시상, 10월 청소년문화탐방 등 지역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다양한 나눔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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