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배움·추억 가득한 '어촌 체험' 어때요"
기사내용 요약
어촌어항공단, 어촌체험휴양마을 15곳 추천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어린이날을 맞아 자녀와 함께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어촌체험마을 15곳이 공개됐다.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박경철)은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들에게 도심에서는 경험하지 못한 색다른 체험을 선물할 수 있는 어촌체험휴양마을 15곳을 추천했다.
'오감 자극'으로 창의력 쑥쑥
이작어촌체험휴양마을은 해질녘 노을진 풀등의 모래섬이 명소다. 신비롭고 이국적인 풍경에 전율을 느낄 수 있다. 해양생태계 보전지역으로 지정된 아름다운 모래섬을 배경 삼아 풀등만들기체험도 할 수 있다.
사계어촌체험휴양마을은 해녀로 유명한 마을로, 태왁무드등 만들 수 있다. 아이와 함께 에메랄드빛 멋진 제주바다를 앞에 두고 태왁무드등을 만들면서 제주 해녀에 대해 배워볼 수 있다.
궁평리어촌체험휴양마을에서는 아이와 함께 바다 위로 쭉 뻗은 목재 산책길을 걸으며 시원한 바닷바람을 쐴 수 있다. 서해안 모래를 활용한 샌드아트만들기체험을 할 수 있어 어린이들 촉감 놀이에 제격이다.
'창작 활동' 가득한 어촌체험휴양마을
포내어촌체험휴양마을은 서해안의 드넓은 갯벌에서 직접 캔 소라껍데기에 식물을 심는 공예체험으로 나만의 특별한 화분을 만들 수 있다. 다대어촌체험휴양마을은 조개껍데기와 씨글라스(바다유리)를 활용해 목걸이를 만들어보는 조개공예체험으로 아이들의 창작과 창의력을 기를 수 있다.
또 공수어촌체험휴양마을은 해변에서 나온 유리 등으로 열쇠고리, 석고방향제와 같은 업사이클링 굿즈를 만들 수 있고, 삽시도어촌체험휴양마을에서는 꽃이나 나뭇잎을 눌러 납작하게 만든 후 소품과 책갈피를 만들어보는 압화공예체험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돌머리어촌체험휴양마을에서는 다양한 색깔의 모래와 소라, 다육이를 심어 꾸민 바다테라리움만들기체험으로 나만의 공기정화화분을 만들 수 있다.
"오늘은 내가 요리사"…'요리 배움' 어촌체험휴양마을
주전마을은 해녀의 현지 활동이 많은 울산에 있다. 해녀의 식생활을 경험할 수 있는 해녀밥상체험이 있고, 건강에 좋은 돌미역으로 미역떡을 만들어 볼 수 있다.
동삼어촌체험휴양마을은 지역 특산물인 곰피를 이용하여 곰피어묵만들기, 비누만들기 등이 가능하다. 기성어촌체험휴양마을에서는 유명한 울진 대게를 이용해 실내에서 직접 울진붉은대게피자와 해초쿠키를 만들 수 있다.
또 남애어촌체험휴양마을에서는 오징어순대를 만들고 시식까지 할 수 있는 체험과 풀장 스킨스쿠버 체험을 할 수 있고, 유포어촌체험휴양마을에는 어묵만들기와 칼국수밀키트 만들기체험이 있다.
박경철 한국어촌어항공단 이사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배움과 추억이 가득하고 아이들이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는 어촌체험휴양마을 여행지를 소개하고자 한다"며 "어촌 고유의 관광자원을 활용하여 다양한 실내외 체험과 새로운 특화 프로그램을 개발·지원하면서 어촌관광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어촌체험을 하고 싶다면 마을에 체험예약 후 방문해야 한다. 예약 및 기타 문의사항 등 어촌체험휴양마을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바다여행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ky032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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