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영재 가족, 사이다 매력에 흠뻑 “스프라이트보다 맛있어”(어서와)[결정적장면]

서유나 2023. 5. 5. 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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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가족들이 사이다의 매력에 흠뻑 빠졌다.

5월 4일 방송된 MBC every1 예능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294회에서는 한국 여행 2일 차를 맞이한 스위스 영재 가족들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스위스 가족들은 저녁으로 우동을 먹으며 세 명이서 사이다를 무려 5캔이나 비웠다.

앞서 한국여행 첫날 조개전골을 먹을 때도, 치킨을 먹을 때도 매번 사이다를 먹었던 가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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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스위스 가족들이 사이다의 매력에 흠뻑 빠졌다.

5월 4일 방송된 MBC every1 예능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294회에서는 한국 여행 2일 차를 맞이한 스위스 영재 가족들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스위스 가족들은 저녁으로 우동을 먹으며 세 명이서 사이다를 무려 5캔이나 비웠다. 앞서 한국여행 첫날 조개전골을 먹을 때도, 치킨을 먹을 때도 매번 사이다를 먹었던 가족들.

사이다 맛에 푹 빠져버린 게오르크가 "이 음료수 너무 맛있다. 스트라이트보다 더 맛있다"고 말하자 두 삼촌들은 "맞다", "쌉쌀한 뒷맛이 좋다"고 공감했다. 게오르크는 "최고"라면서 재차 사이다 맛을 극찬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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