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커스장으로 변신한 열린송현녹지광장
2023. 5. 5. 05:04
어린이날을 하루 앞둔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열린송현녹지광장에서 열린 ‘2023 서울서커스페스티벌’ 주요 작품 시연회에 참가한 뱅상 바랭 컴퍼니팀이 공연하고 있다. 비가 쏟아질 것으로 예보돼 주최 측은 5일로 예정된 많은 프로그램을 6~7일로 순연했다.
도준석 기자
▶ 밀리터리 인사이드 - 저작권자 ⓒ 서울신문사 -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