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대전·충남(5일, 금)…오후부터 대부분 지역 비 소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5일 대전·충남은 오후부터 모레 새벽 사이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최저기온은 16~18도, 예상 최고기온은 18~23도다.
지역별 최저기온은 계룡·청양 16도, 대전·공주·논산·금산·천안·아산·부여·서산·태안·보령·서천 17도, 예산·당진·홍성 18도다.
최고기온은 태안 18도, 서산 19도, 청양·당진·홍성 20도, 공주·계룡·예산·보령·서천 21도, 대전·논산·금산·천안·아산 22도, 부여 23도로 예상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ㆍ충남=뉴스1) 최형욱 기자 = 5일 대전·충남은 오후부터 모레 새벽 사이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최저기온은 16~18도, 예상 최고기온은 18~23도다.
지역별 최저기온은 계룡·청양 16도, 대전·공주·논산·금산·천안·아산·부여·서산·태안·보령·서천 17도, 예산·당진·홍성 18도다.
최고기온은 태안 18도, 서산 19도, 청양·당진·홍성 20도, 공주·계룡·예산·보령·서천 21도, 대전·논산·금산·천안·아산 22도, 부여 23도로 예상된다.
서해 중부 전 해상엔 바람이 초속 7~15m로 강하게 불고 물결이 1.0~3.5m로 일겠다.
대전기상청 관계자는 "충남권에는 시간당 20㎜내외의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ryu4098@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13세와 2년 동거, 34회 성관계한 유명 유튜버…아내 폭행·신체 촬영 '입건'
- 김광수 "김승우, 이미연과 이혼 후 친구처럼…내게 전처 매니저 제안"
- "성관계 안한지 몇년"…전현무, 결혼 관련 숏폼 알고리즘 들통
- '주가조작 무혐의' 임창정…아내 서하얀 "믿어 의심치 않아"
- '양육비 논란' 송종국, 캐나다 이민 가나…"영주권 취득, 축구 사업 예정"
- "비싼 차 타면서 구질구질"…주차비 아끼려 '종이 번호판' 붙인 외제차
- 김영철, 민경훈♥신기은 PD 결혼식 현장 공개 "멋지다 오늘…축하"
- "버려달라는 건가" 손님이 건넨 휴지…"가격 올라도 괜찮아" 응원
- "불판 닦는 용 아니냐" 비계 오겹살 항의했다고 진상 취급…"사장, 당당하더라"
- '이나은 옹호 사과' 곽튜브, 핼쑥해진 외모 자폭 "다른 이유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