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충북·세종(5일, 금)…'어린이날' 시간당 최대 20㎜, 안전 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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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인 5일 충북·세종은 흐리고 많은 양의 비가 쏟아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세종·제천·단양·음성·괴산·보은·영동 16도, 충주·진천·증평·옥천 17도, 청주 18도로 전날보다 2~6도 높다.
낮 최고기온은 제천·음성·보은 20도, 단양·진천·괴산 21도, 세종·충주·증평·옥천·영동 22도, 청주 23도 등이다.
청주기상지청 관계자는 "오후부터 시간당 20㎜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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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1) 박건영 기자 = 어린이날인 5일 충북·세종은 흐리고 많은 양의 비가 쏟아지겠다.
예상 강수량은 6일까지 30~100㎜다.
아침 최저기온은 세종·제천·단양·음성·괴산·보은·영동 16도, 충주·진천·증평·옥천 17도, 청주 18도로 전날보다 2~6도 높다.
낮 최고기온은 제천·음성·보은 20도, 단양·진천·괴산 21도, 세종·충주·증평·옥천·영동 22도, 청주 23도 등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이다.
청주기상지청 관계자는 "오후부터 시간당 20㎜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pupuman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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