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인천(5일, 금)…어린이날 비, 천둥·번개·돌풍도

박아론 기자 2023. 5. 5.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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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인천지역은 중국 중부지방에서 서해상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흐리고 비가 내린다.

수도권기상청 인천기상대에 따르면 4일 저녁~6일 새벽 예상 강수량은 60~100㎜이다.

바다의 물결은 1.0~3.0m로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6일까지 내릴 것으로 예상되는 비는 저기압의 위치와 발달 정도에 따라 강수의 변동성이 있다"며 "돌풍과 천둥, 번개가 예상되니 유의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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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맞는 시민들(자료사진)/뉴스1 ⓒ News1

(인천=뉴스1) 박아론 기자 = 5일 인천지역은 중국 중부지방에서 서해상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흐리고 비가 내린다.

수도권기상청 인천기상대에 따르면 4일 저녁~6일 새벽 예상 강수량은 60~100㎜이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5~17도, 낮 최고기온은 19~22도를 기록한다.

바다의 물결은 1.0~3.0m로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나타낸다.

기상청 관계자는 "6일까지 내릴 것으로 예상되는 비는 저기압의 위치와 발달 정도에 따라 강수의 변동성이 있다"며 "돌풍과 천둥, 번개가 예상되니 유의 바란다"고 말했다.

aron031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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